어쩜 이렇게 섬세할 수가 있을까요^^
얄미울 만큼~ 정말 너무나 얄미울 정도로
그 섬세함부터 남다르고요,
조각의 깊이감부터 보이는 곳곳의 디테일 하나하나..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앤수이의 마음에 쏘~옥 들어요.^^
사진에서도 느껴지시지요?
색감도 그대로, 생생한 디테일도 그대로이니~
그저 요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초이스하셔도 후회 없으세요.
사이즈부터 금장의 색감까지.. 무슨 고민을 하시나요?^^
사이즈 38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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