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수입 제품)
공장에서 기계로 찍어내는 플라워가 아닌~~ 아티스트의 정성과 아름다움이 묻어있는 핸드페인팅 버켓이에요.^^
처음 본 느낌은.... 꼭 웨딩홀에 드리워진 리본갈란드와 생화를 보는듯 하여요.
앞뒷면, 양쪽 옆면... 모두모두 아름다운 플라워가 그려져 있고요,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자꾸 시선을 가게 하네요..^^
앤수이에서 판매하는 모든 꽃들을 담아놓아보니.. 다 잘~ 어울리고요,
우산꽂이나 키가 큰 소품을 담아두셔도 실용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겠어요.
Tip... 윗지름 23 * 높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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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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