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수이가 금사빠 스타일은 아닌데,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어요.ㅎㅎ
오랜 시간동안 앤틱 일을 하고 있고,
수많은 앤틱과 빈티지 가구를 접하고 있지만,
이렇게 제 맘에 쏘~옥 드는 아이를 만나다니..!!!
정말이지.. 그 세월을 넘고 넘어~
인연은 이렇게도 이어지나봅니다.
일단 요아이는 프랑스 앤틱,
단단하고 특별한 원목 위에
도자기로 만들어진 11개의 서랍은 사랑 그자체,
모두 빠져서 설거지하기에도 딱 좋으며,
자기 자리에 쏙쏙 들어가서 해맑게 웃네요.😄
밑으로는 거울이 있고,
거울 엣지도 면처리되어 멋스러우며,
놓칠 수 없는 포인트는 컵걸이가 무려 12개..^^
정말.. 처음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갬성을 가득 담은 아이임에 틀림없어요.
2개의 서랍과
넉넉한 하단장은 튼튼+넉넉하며
튼튼한 원목 선반은 탈부착이 되어
그릇이나 소품들 사이즈에 따라서 빼서 보관 가능해요.
집안 주방부터 거실에 이르기까지 포인트로~
특히 카페에선 딱 한점만 있어도 될 악센트로~
소품 매장, 공방, 의류샵, 편집샵 등등....
어디에라도 완벽하게 연출될 아이...!!
설명을 하려면...
하루가 모자랄 것 같은 아이..ㅎㅎ
앤수이가 이토록 열정적으로 설명하고픈 아이...
특별함만을 초이스하시는 안목높은 분께
앤수이가 강력히 추천에 추천을 드려요.^^
사이즈
가로 105 폭 50 테이블 높이 98
높이 144
(상단 뒷보드까지 총높이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