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끝자락인 요즘...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히 하세요.. 저는 요새 감기걸려서 콜록콜록...하고 있답니다..^^
기다리시는~ 앤틱가구와 소품이 입고되었어요..
글라스장식장, 미니 미러 사이드보드,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한 서랍달린 테이블 2점과
발리트위스트 테이블 등.... 앤수이가 참~ 좋아라하는 보기 힘든 스타일의 깜찍이들이 등장합니다.^^
소품도 아름답고.. 로맨틱한... 귀한 아이들도 있으니~ 눈여겨 보시구요..
평소 꿈꾸던 스타일이었다면... 함께 하세요..^^
주말에 사진작업 후... 올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