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식탁은 어지간해서 입고하지 않는데요~
요아이를 입고하지 않으면 두발 뻗고 잠이 올 것 같지 않아서요.ㅎㅎ
어찌나 앤수이 마음에 쏘~옥 드는지... 볼수록 매력적임이 틀림 없어요.
우선 편하게 앉는 4인 식탁부터~
확장하면 250센티라서 12인까지 도란도란 앉을 수 있는 너무 이쁜 사이즈..
수많은 프랑스 식탁을 접하고 있지만,
테이블 밑으로 고운 월넛과 섬세한 조각이 함께 있는 건 처음이에요.
그만큼 퀄리티부터 귀함은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어찌나 짱짱하고, 튼실한지~ 대를 이어 물려주어도 될 것 같아요.^^
평소에 160센티로 4인 또는 6인으로 쓰시다가,
손님들이 오시면 날개를 쫘악~ 펼쳐 주세요.
그리고 보통 익스텐션 되는 테이블 부분은 민자가 대부분인데,
요아인 상판 테이블 패턴과 같아서 너무 고급져서 마음에 꼭 들어요.
아마, 확장되는 테이블이 민자였다면 입고하지 않았을 거예요.^^
식탁 다리의 섬세한 조각과 함께 다리 끝까지~
섬세한 조각은 잊지 말고 보아 주세요.
의자의 패브릭도 새롭게 교체하여 깨끗하게 사용 가능하시며,
패브릭의 색감은 은은한 민트 그린이고요,
그 색감이 고급져서 어느 댁에서라도 무척 잘 어울릴 거예요.
이렇게 특별한 월넛 프렌치 식탁은 만나기도 힘들고,
어렵게 어렵게 입고한 아이니깐,
놓치시면 후회하시니~ 입고되었을 때 놓치지 마시어요.^^
정말.. 너무 이쁘네요..
사이즈 160 (확장시 250) * 99 * 74(H), 의자 46 * 1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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