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일까요..^^
화려하고 또 화려한 패턴과 함께.. 고운 연베이지 색감의 이 보드라움... 그리고 샤르르~ 떨어지는 이 느낌....
만지는대로~ 늘어뜨리는대로~ 자기의 아름다운 빛을 연출해내는 참으로 고운 아이에요..
이렇게 퀄리티 좋은 레이스는.. 만나기도 쉽지 않을뿐만 아니라,
만났다 하더라도 그 아름다운 만큼, 몸값을 자랑하고 있지요..^^
일반적인 숄은... 가운데 부분이 밋밋한 경우가 많은데,
요 아이는 어디하나 그냥 지나침이 없이 향기로운 플로랄을 선사해주네요..
직접 착용하시면... 보는 이들마다 시선집중이 되실 거고요,
테이블이나 소파 또는 체어에.. 휙~ 던져만 두셔도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지요.
제가 많은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이런 고운 아이는 충분히 알아봐주시리라 믿으며.....
이토록 아름다운 아이.... 어디에서 또 만날수나 있을까요....
앤수이가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랍니다..^^
사이즈 256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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