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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오랜만에 이쁜 볼이 입고되었어요..^^

1898~1906년도 사이의 Bavaria제품이랍니다.

코발트 블루색상의 베이스위에.. 퍼플드레스를 입고, 하프를 키고 있는 단아한 여인이 있네요.

볼의 양쪽에는 손잡이처럼 홀이 있답니다..

너무 정교하고 리얼한 여인의 생김새와 옷의 흐림이... 꼭 소장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사이즈 커서 넘넘 좋구요, 볼처럼 사용하시기에 아까우니, 벽에 걸어두심 넘 환상이겠지요?^^

데미지없이 컨디션 넘 좋구요,  

볼의 안쪽 테두리에는 골드트리밍이 되어 있으나, 세월의 흔적으로 약간씩 지워져있어요(앤틱의 느낌이죠)

Tip.... 26.5 * 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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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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