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랑스 앤틱)
그동안 작은 스툴만 보셨다고요? ^^
피아노 의자처럼 넓어서, 아이들 세명은 앉을 수 있는 편안한 프렌치 핸드페인팅 벤치가 입고되었어요.
보이는 곳곳마다 리본과 각기다른 패턴의 플로랄이 생생히 살아숨쉬고 있고요,
4개의 다리에도 모두 핸드페인팅이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마무리해주고 있답니다.
현관전실에 놓아두어, 편하게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겠고요,
거실에선 포인트 체어로, 피아노 의자로, 식탁 의자로, 베드 벤치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에요.
색감자체가 튀거나, 번들거리지 않아서 어찌나 이쁜지 몰라요.. 사진색상과 똑같답니다.
앉는 부분은 벨벳으로~ 앤틱의 상태 그대로이며, 컨디션이 좋아서 새로 교체하지 않아도 되어요.
프렌치 체어는 호리호리해보여서 다소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이 아이는 보기와다르게 흔들림없이 아주 짱짱하답니다.
핸드페인팅의 벤치.... 가까이에서 즐겨보세요..^^
Tip.... 91 * 35.5 * 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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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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