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랑스 앤틱)
아름다운 바디 프레임이 너무 환상적인~ 어여쁜 프렌치 체어에요..^^
다크한 골드이면서 살짝 카키빛도 감돌아 세련되고 오묘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답니다.
우선 이 아이의 포인트는 2겹의 케인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아주 짱짱하다는 거에요.
등받이의 가운데부분은 프렌치의 전형적인 리본 아플리케가 정교하게 조각되어 자리하고 있으며,
여인의 허리와 힙선을 연상케하는 라인이~~ 요런 몸매를 갖고 싶게 만드는 아이지요.ㅎㅎ
양쪽 팔걸이와 방석은 실크로 되어 있는데, 앤틱의 상태 그대로이고요, 컨디션 좋아요.^^
또한 방석부분은 거위털로 되어 있어, 앉으면 일반 폴리솜과 확연히 다른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답니다.
커버는 크리닝해서 사용하실 수 있겠고요.. 방석샘플이 있으니 훗날 다른패턴으로 방석을 만드실 수 있어서 좋네요.
프렌치 체어이지만, 앉는 분만이 느낄 수 있는 편안함으로... 스르르 잠이 올 것 같아요.^^
특별하고 귀한 체어를 원하셨다면.... 앤수이가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Tip.... 60 * 63 * 8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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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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