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랑스 앤틱)
필수는 아니어도~ 집안에 한점 들여놓으면 색다른 데코레이션이 되어 멋진 장식효과를 주는 파티션이에요.
타임머신을 타고 프랑스에서 건너온 아이답게~
3면으로 구성된 파티션의 상단엔 프렌치의 전형적인 바스켓과 플로랄 조각이 양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운데는 아름다운 그녀가 썼던 모자와 리본 조각이 아름드리 자리하고 있답니다.
이쁜 조각들을 분명히 멀리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제 얼굴은 그 조각들과 한뼘차이에 서 있네요.
들여다볼수록... 너무 이뻐서 흐뭇흐뭇~~^^
파티션 3면의 하단엔 우리들의 영원한 로망~ 리본이 조각되어 자리하고 있고요,
패브릭도... 하단의 리본의 느낌처럼 고운 플로랄과 리본이 함께 있답니다..
파티션은 지저분한 공간을 가릴 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될 아이고요~ 필요없을 땐 접어서 보관하시면 끝! ^^
번들번들거리는 부담스러운 골드가 아닌, 세월의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파티션이라
화이트 가구나 앤틱가구 모두에~ 믹싱이 잘된답니다..^^
Tip.... 한폭 47 * 17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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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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