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랑스 앤틱)
"앞서 말씀드렸지만, 앤수이의 카메라는 초등학생들이 갖고 다닐만한 휴대용으로서,
제품의 이미지와 이쁜 색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점, 이해하시고 보아주세요..ㅎㅎ"
프렌치의 전형적인 바스켓과 플로랄 갈란드의 조각이 섬세하게 자리하고 있는 케비넷이에요.
프렌치 캐비넷도 년도수에 따라서 디테일이 조금씩 다른데요,
이 아이는 나무못이 박혀 있을 정도로 년도수가 있는 아주 귀한 아이랍니다.^^
기계로 깎아 나오는 근래의 조각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조각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지요.
상단의 바스켓의 플로랄과 갈란드, 엣지라인을 따라 흐르는 이쁜 라인의 글래스,
문을 지탱해주는 통통한 경첩, 하단의 화려한 플로랄의 조각들, 하단 다리 옆선의 라인까지...
무엇하나 빠지는 곳이 없는... 칭찬을 해도해도~ 끝이 없을 그런 아이지요.
사진찍으면서 몇초동안 아무생각없이 쳐다보게 만든... 매력적인 캐비넷이랍니다.
린넨장으로~ 그릇장으로~ 북케이스로~ 거실의 장식장으로~~ 활용도가 아주 높답니다.
사이즈도 너무너무 좋고요~ 아름다운 프렌치 캐비넷을 소장해보세요..^^
앤수이가 자신있게 강강추~하여 드리옵니다..
사이즈 상단 지붕모양 가로 71 * 가로 61 * 폭 41 * 총높이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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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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