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몰라요 몰라...ㅎㅎ
달콤하고 로맨틱한 파스텔 포세린 플라워가 5송이씩 달려 있는 프렌치 길트 벽등세트에요.
벽등은 한점을 입고하더라도, 늘 신중하고 깐깐하게 초이스하는 관계로 이번에도 이쁜 아이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네요.^^
포세린 벽등이라고 다같은건 아닌거 아시지요?^^ 꽃이 어설프고 두께감있어 못생긴 포세린 플라워도 많잖아요..
그렇지만 앤수이의 꽃잎들은~ 하나같이 섬세하고 얇고 색감 또한 정말 이쁘답니다..^^
마냥 이쁜 빛만 보여주고~ 마냥 사랑스러움만 폴폴~ 향기를 날려주시는 아름다운 아이들..ㅎㅎ
정말 이쁜 램프는 불을 껐을 때도 그 매력을 놓치지 않고,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것 같아요..
많이 이뻐주시는... 고민할 여지를 주지 않는 아이니, 특별한 공간을 연출하고 싶은 그곳에 꼭 데코하세요.^^
사이즈 길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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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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