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입고한 핸드메이드 앤틱 패브릭 플로랄이에요..^^
어설프고 빳빳한 빈티지와는 비교대상이 아니되며, 핸드메이드의 정성이 단번에 느껴지지요.
저는 이런 플로랄을 소품 옆에 살짝 두기도 하고요, 장식장안에 넣어두기도 하지요.
밋밋한 앤틱 모자가 있으시다면, 사진에서처럼 연출하셔도 멋스럽지요.
사이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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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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