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영국 앤틱)
이런 스타일의 북케이스를 몇번 소개해드리고 나서 더이상 못만나겠지~ 했는데, 정말 어렵게 구한 아이에요.
제품을 설명하기 앞서, 아름다운 실물과 전혀 다르게 사진에선 이정도밖에 안나오나~ 한숨이 나오네요.ㅎㅎ
수전증이 있는 저를 탓해야 하는지, 낡은 사진기를 탓해야하는지...참고해주시고요..^^
설명들어갑니당~ 백보드에는 레이스 물결이 가득하구요,
양쪽 바디를 지켜주는 어여쁜 트위스트가 이 아이의 포인트이지요.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으시다면 칸칸마다 장식하실 수 있겠고요,
앤틱북, 포세린 인형 등을 콜렉팅하시면 정말 이쁘겠어요.
하단엔 여닫이 문이 양쪽으로 있어서 보이지 않게 수납도 가능하세요.
저 귀여운 왼쪽문 안쪽에는 잠금장치도 되어 있어서 잠금장치여는 소리도 정겹답니다.
앤수이가~ 자신있게 강추하옵니다..^^
Tip.... 63 * 22 * 12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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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소비자의 실수 인한 경우에는 교환 또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