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영국 앤틱)
오래전부터 사이드보드중에서도 백보드가 케인인 아이를 오래도록 기다렸답니다.
케인이 있는 사이드보드의 대부분은 웅장해서 부담스럽거나,
조각이며 디테일이 숨막히게 많이 들어가 딱떨어지는 느낌이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고 찾던 이 아이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이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지요.
백보드에는 짱짱한 케인이 자리하고 있고요, 밋밋하지 않게 양쪽으로는 트위스트가 함께 하고 있어요.
2개의 서랍과 2개의 여닫이 문이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줄트리밍이 쭈우욱~ 자리하고 있어 넘 이쁘답니다.
여닫이 문을 열면 선반이 있어서, 그릇 등을 수납하기에 용이해서 실용적이라 좋네요.
여닫이 문의 열쇠는 2개가 있어서, 문에 하나씩 사용하시는거랍니다..
앞뒤다리사이에도 트위스트 다리가 있어서 옆에서 봐도 이쁘네요..^^
미러가 있는 사이드보드에서 탈피하고 싶은 분께, 앤수이가 초강추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색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아래 첫번째 사진 색감이라 생각하심 되세요)
Tip.... 가로 116 * 폭 45 * 테이블까지 높이 91 * 총높이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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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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