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앤틱 프렌치 핸드페인팅 리본 브론즈 벽시계에요..^^
화이트 포세린 위에~ 어여쁜 플로랄들이 꽃향기를 흩날리며 사랑스럽게 자리하고 있고요,
시계판의 아라비아 숫자도 너무나 앤틱스럽게 이쁘고, PARIS 라고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어요.
시계판 위에는 글래스로 뚜껑이 마무리되어 있으며, 브론즈 체인도 특별해서 너무 좋네요.^^
포세린의 위쪽과 아래.. 모두 리본 브론즈로 전형적인 프렌치의 감성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시계 옆쪽에 디피된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앤틱 열쇠로 태엽을 감는 형태이니... 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 보세요..
고민하실 이유가 절대~ 없으시는.. 앤수이가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아이랍니다..^^
사이즈 가로 36 체인까지 높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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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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