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동안 기다려온 끝에.... 제 품에 안긴 앤틱 프렌치 핸드페인팅 메탈 브론즈 시계에요.
태엽을 감으면... 그 시간속의 아름다운 여행을 시켜주는.... 참으로 고운 아이....^^
오랜 연도수를 자랑하는 이 아이는... 체인위에 묶어둔 열쇠로 태엽을 감으시면 되어요.
아이보리의 메탈위에 핸드페인팅의 플로랄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으며,
위,아래, 양옆면... 모두 정교하고 섬세한 플로랄 브론즈가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답니다.
워낙 귀한 스타일이고, 현지에서도 몸값이 높았지만 꼭 바잉하고 싶었던 아이니만큼 과감히 바잉했는데...
정말이지 후회없을만큼 아름답고 또 우아해 주시네요..ㅎㅎ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거실이나, 주방에 걸어두어도 정말 빛이 나겠네요..^^
이런 이쁜이는 고민하실 이유가 없으실만큼... 만나기 쉽지 않으며, 앤수이의 설레임.. 함께 느껴 보세요.^^
(전자 시계로 변경 원하시면, 무료로 해드립니다)
사이즈 가로 28 * 총길이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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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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