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입고)
프랑스에서 바잉한 레드라인과 이니셜이 수놓여있는 앤틱 프렌치 린넨이에요..^^
사이즈가 좋아서 다양하게 활용가능하시고요~
창가에 발란스처럼 걸어두시거나, 샴처럼 큼직한 쿠션으로 제작하셔도 좋겠어요..
모서리에 끈이 있어서 사진에서처럼 훅에 걸어두셔도 장식효과 만점이랍니다..
사이즈 67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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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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