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수이가 좋아라~하는 프렌치 리본과 자수를 이용하여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앤틱 스카프에요.
사방엔 프렌치의 스칼럽 레이스가 있으며, 안쪽엔 블루와 옐로우 플라워가 살아숨쉬고 있어요.
초록 잎새와 줄기는 자수로 처리되어 있어서 그 이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요..
굉장히 얇은 실크 바닥위에 이런 리본아트와 자수를 놓기 무척이나 힘들답니다.^^
플라워의 반대편엔 핀턱처리되어 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이쁘네요.
테이블 클로스로 사용하시거나, 체어에 던져만 놔도 멋스럽겠어요..^^
사이즈 61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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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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