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프랑스에서 입고된~ 그린 에나멜 팬던트에요..^^
에나멜이라고 하더라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 몇년안된 제품과는 분위기부터 사뭇 다르지요.
앤틱함이 물씬나는 팬던트를 찾으셨던 분께 권해드리며, 은은한 빛을 원하는 장소에 달아 주세요..^^
사이즈 지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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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소비자의 실수 인한 경우에는 교환 또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