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리본보우 브론즈 프레임과 프렌치의 핸드페인팅 명화 플레이트가 있는 벽등이에요.^^
사이즈가 큼직해서... 왠만한 벽면에 데코하셔도 꽉찬 듯하여 아주 좋네요..
프렌치 핸드페인팅 명화 플레이트는 코발트 블루 색감위에 골드트리밍되어 있어 고급스러워요.
사랑의 세레나데를 들려주고 있는 신사의 모습속에 그녀의 행복함이 함께 있네요..^^
쉐이드는 앤틱 레이스와 앤틱 플라워로 만들어져.. 이 브론즈 벽등과 매치가 잘 되어요.
쉐이드없이도 이쁘게 연출되지만, 쉐이드가 있으면 더더더~욱 로맨틱한 분위기가 되겠지요?^^
허전한 벽면에 액자 대신 걸어두시거나, 작은 벽등을 탈피하고 싶은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사이즈 원지름 29 * 총높이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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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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