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수이가 엄청 좋아라하는 앤틱 프렌치 에나멜 플로랄 버켓이에요..^^
이 아이는 아주아주 특별하게도 우드 손잡이가 달린 뚜껑이 있다는 것이에요..
몇년 안된 에나멜들과는 게임(ㅋ)이 되지 않는~ 오랜 연도수를 자랑하는 아이지요..
이렇게 아름답고 도톰한 프렌치 에나멜은 쉽게 구할 수 없는데요~
거기에다가 플로랄이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으니... 더이상 무엇을 바랄까요..^^
안쪽면엔 벽에 걸 수 있도록 구멍이 2개 나있어서 사진에서처럼 바로 데코가능하세요.
너무 이뻐주셔서.. 오늘도 행복함을 안겨주는 아이에요..
앤수이처럼 프렌치 에나멜을 싸랑하신다면... 욕심내시고~ 절대절대 놓치지 마세요..
사이즈 가로 26.5 손잡이까지 높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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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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