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이 계절....
발바닥이 차가워 "호~호"하실 것 같아, 앤수이가 미리미리 알아서 바잉했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러그가 있을까요?
정말 이 러그는.... 장황하게 설명드리면, 제 목이 너무 쉴 것 같아서 염려되는 아이지요.^^
이 니들포인트 러그 보니.. 무슨 프린팅을 보시는 것 같지요?
실물을 보고 있는 저는~~ 이토록 아름다운 이 아이를 1%의 고민없이 바잉했다는 현실에 감사한지 몰라요.
한땀한땀.... 한치의 실수도 없이~ 핸드메이드로 정성스레 만들어졌어요..^^
플로랄의 패턴도 어찌나 세련되고 아름다운지... 앤틱이나 쉐비... 어디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곁에 두고 좀 오래 지켜보고 싶은 아이고요, 뒤쪽을 보시면 만든 사람의 정열을 느낄 수 있어요.
실물보시면... 그 환상적인 패턴의 아름다움에~ 입을 다물지 못하실거에요.. 컨디션도 최상이어요.
새제품의 러그에서 느낄 수 없는... 앤틱의 러그~ 이런 아이는 정말 욕심내셔야 하옵니다..
소파앞이나 현관입구, 침대 풋보드 등등~~ 정말이지 어디에 놓더라도 100%충족시켜주는 아이여요.^^
Tip.... 171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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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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