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쿠션이 아니라, 이 아이는~ 작품이어요...^^
앤수이가 넘넘 사랑하는 앤틱 프렌치 실크 리본 아트 그라데이션 레이스 쿠션이지요..
달콤새콤한 핑크빛의 그라데이션 리본과 사랑스러운 레이스가 캉캉 셔링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안쪽에는 핸드메이드로 완성된 귀한 프렌치 앤틱 플라워가 함께 있지요..
현지에서는 이 앤틱 플라워도 개당으로 판매되기도 하는데요, 가격이 결코 만만치 않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이 쿠션에 모아놓은 듯... 정성없이는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없답니다.
보이는 앞면은 컨디션 아주 좋은데요, 뒷면은 세월의 의해 실크가 낡은 부분이 있으니...
진정 귀한 앤틱 소품을 즐기시고, 소화하실 수 있는 분만이 콜렉션하실 수 있겠어요.
보내기도 아까운 아이~ 소중히.... 간직하세요..^^
사이즈 45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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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소비자의 실수 인한 경우에는 교환 또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