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계속 폭우가 쏟아져~ 사진촬영하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지만,
안목높은 분이시라면, 요 아이의 쓰임새와 진가를 단번에 알아봐주실 것 같네요..^^
화려함에 활용도를 떠나서~ 첫눈에 끌리는 가구가 있는가 하면,
요 아이처럼 수납을 해보고, 계속 바라 볼수록~ 마음에 쏘옥~ 드는 야무진 가구가 있지요..
상, 하단이 분리되기에~ 각각 다른 곳에 두어 장식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아이고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총 3개의 도어중 양쪽은 여닫이문이고~
가운데 도어는 좌우~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특별한 도어에요..
요 아이가~ 더더욱 맘에 들었던 이유는....
앤틱 가구에서는 A4용지 크기의 책을 넣을만한 북케이스가 거의 없는데,
그리 큰 사이즈 책까지도 넉넉히 수납이 되는~ 정말 활용도 만점인 아이지요..^^
그렇기에~ 거실에 장식장부터 서재의 북케이스, 아이들방의 수납장, 주방의 그릇장까지....
어디에서나 사랑받을 아주아주 쓰임새 좋고, 짱짱한... 최고의 아이임에 틀림없답니다..
선반의 두께감까지... 무거운 소품을 올려두어도 끄떡없을 정도라~ 너무나 만족스럽고요,
높이부터 가로 사이즈까지... 꼭 제 마음을 읽은 듯~ 완벽한 사이즈에요..
이리도 특별하고 멋진 아이는 더이상 긴 설명이 필요없는거 아시죵?^^
사진은 정말 못나와서 속상하지만, 매장에 나오셔서 보시면~ 만족 300점이실거에요..ㅎㅎ
앤수이가 자신있게 강력히 추천해드리니~ 짱짱하고 대를 이어 함께할 아이....
정말 정말 최고이니~ 절대절대 놓치지 마시어요..^^
사이즈 가로 128 하단폭 31 총높이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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