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요즘엔 피겨린으로 핀쿠션도 만들고, 이런 램프의 치마속 와이어 바디도 새로이 리프로하여 제작하는 경우가 많던데....
이 여인네는 전혀 손대지 않은 "앤틱의 상태~ 그대로인" 아름다운 램프에요..
그래서 더~ 소장가치있고... 디자인을 카피한다 하더라도... 느낌자체부터 틀리지요.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참 어여쁘고, 또 이런 스타일을 만날 수 있을까.. 싶네요.
캉캉의 느낌같은 치마위에 좌우 양쪽엔 날개처럼 또 한겹의 치마가 있어서 우아하답니다.
피겨린 여인의 인상도...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양쪽볼엔 소녀처럼 부끄러움이 묻어나 있네요.
우리집에만 있는~~ 그런 아름다운 램프를 만들어 보세요..^^
(사진이 어둡게 나왔으니.. 참고해주시구요)
Tip.... 키 2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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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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