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만나기 힘든 하프문 쉐입의 프렌치 미러에요.
프레임을 따라 흐르는~ 어여쁜 카빙과
하단 중앙에 향기로운 플로랄과 큼직한 리본까지...
더이상 바랄 것이 없으시죵?ㅎㅎ
역광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지게 보이는 건, 요아이의 포스가 남다른 이유일 거예요.
도톰한 프레임도 참 멋스럽고요,
금장이나 너무 튀는 금장이 아니기에,
어떠한 콘솔 위에 놓으셔도 좋겠고요,
테이블을 벽에 놓으셔서 요아이만 벽에 거시면, 화장대로도 충분하지요.
사이즈도 만나기 힘든 이쁜 사이즈이고요,
전체적인 느낌이..
우아하면서 프렌치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특별한 미러를 찾으신 분께 권해드리고 싶네요.^^
사이즈 80 * 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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