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리케 형태이지만, 수실의 굵기가 어찌나 얇은지... 아주 정교한 느낌이 감도는 테이블 클로스에요.
사면 꽃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라인 보이시나요?
손바느질이라고 하기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섬세함.. 그 정성....
블루색 라인을 그려넣은 듯... 핸드메이드의 절정을 느끼실 수 있으세요.
고운 느낌을 간직한 아이네요..^^
사이즈 78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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