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수실로 정성을 다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낸 파우치에요..^^
도톰하고 두께감있는 패브릭위에 어쩜 이렇게 이쁘게 수를 놓았는지.. 정말 맘에 들어요..
1930년대 제품이며, 한땀한땀.. 정성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으세요.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여성분들의 여성용품을 담으실 수 있는 넉넉한 케이스로 활용하시거나,
화장품이나 소품 등을 소중히 보관하세요..^^
색감은 베이지이나, 사진에서 크림빛에 가깝게 나왔네용..ㅎㅎ
사이즈 19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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