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럽고 생화처럼 흐드러지게 핀 피오니 부쉬가 오랜만에 입고되었어요..^^
생화느낌이 아니면, 입고를 안하는 앤수이는.. 이번에도 이쁜 꽃을 꺾어 왔답니다..
비슷한 피오니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이야말로... 어느 분위기에서든 잘 매치되어요.
한가지에 큰꽃이 2송이, 몽우리가 3송이 달려 있으며.. 초록잎새도 이쁘답니다.
Tip.... 꽃지름 15 * 총길이 83
주문제작의 경우, 일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주문하신 제품은 입금확인후 배송해 드리며,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소비자의 실수 인한 경우에는 교환 또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