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랑스 앤틱)
우드 위에 곱디고운~ 브론즈의 리본과 플로랄... 그리고 러플 글래스까지.....
입고되어 제 품에 안기자마자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고.. 또 바라본 벽등이에요..^^
저가의 벽등과는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를 갖고 있다는거... 느껴지시지요?
설명을 많이 드리지 않아도, 설치하면 기대 그 이상의 선물로 빛을 선사해줄 것 같네요.
전선 중간엔 on/off스위치를 달아두었기에 껐다 켰다..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세요..^^
사이즈 높이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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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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