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영국 앤틱)
요즘... 이런 사이즈 좋고, 퀄리티 좋고,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아이는... 정말 찾기 힘들어졌어요.
영국 현지에서도 이쁜 아이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너무 어려워졌거든요.. 에구구~
그렇게 어렵사리 입고하고... 그런 힘든 상황의 이유로 오랜만에 드레서를 입고하게 되었어요..
앤수이는 드레서를 굉장히 싸랑~해서, 앤틱가구를 바잉할 때는 항상 체크리스트 1번에 적혀 있는데요~
이 아이는 제 마음의 체크리스트를 홀라당~~ 빼앗아버렸답니다..^^
저의 보잘것 없는 사진기와 사진기술이~ 과연 이 아이를 제대로 표현해줄지 참으로 염려되는 이쁜 아이에요.
일단은~~ 사이즈가 참말로 좋고요, 길들여진 실물색감은 환상적이며, 퀄리티도 정말 좋아요..^^
상단장의 땡글땡글~ 사랑스러운 조각이 있으며, 가운데 기둥은 4개의 다리와 똑같은 모양으로 포인트가 된답니다.
확대사진의 옆모습도 꼭 주의깊게 봐주시고요, 옆에서 봐도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더군다나 뒷판은 두께감있는 쪽으로 되어 있어서, 이 아이의 퀄리티를 다시한번 실감케한답니다.^^
(쪽 모양으로 된 얇은 합판도 많이 있으니, 구입하실 때 꼭 참고하세요..)
하단장은 2개의 문이 있으며, 양쪽으로 줄트리밍이 이쁘게 함께 하고 있으며,
문은 민자가 아니라, 중앙부분엔 볼록렌즈처럼 앞으로 조금 나온... 특별한 문이어요.
4개의 다리도... 트위스트가 아닌~~ 무진장 이쁜 다리로.. 상단장의 기둥과 같아서 더욱 매력적이에요.
실물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앤수이의 느낌과 감각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눈딱감고 초이스하세요..
절대 후회없으실거라 자신하며, 디자인이 톡특한 귀한 드레서이니~~ 어렵사리 입고되었을 때 놓치지 마세요..
사진찍는내내~ 앤수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앤수이의 시선을 고정시킨 사랑스러운 드레서였어요.
Tip.... 가로 102 * 폭 45 * 테이블높이 83 * 총높이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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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소비자의 실수 인한 경우에는 교환 또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