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어쩜~~
뙇~ 앤수이 스탈인거 아시죵?^^
요런 아이 구하려고 몇 년의 시간이 걸렸네요ㅎㅎ
너무 너무나 어렵게 구한~
사랑스러운 리본 아트와 탕부르 레이스의 절묘한 만남..
도톰한 블랙 벨벳 쿠션 위에
리본 아트가 송이송이 피어 있고요,
현지에서는 이런 꽃잎 한송이도 어찌나 비싼지 몰라요.
테두리에도 리본 아트가 쪼로록~~~
사방에 러플러플한 탕부르 레이스의 로맨틱함까지...
더이상 설명 안드립니다요.
앤수이의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초이스하세요.
아~~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요....
사이즈 블랙 쿠션부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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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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