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각 한조각... 우드 프레임 안에 타일을 하나씩 붙여만든 프레임이에요.
뒷면은 와이어가 있어서 액자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트레이처럼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타일이라서 뜨거운 냄비나 티팟을 올려두기에도 안성맞춤이지요^^
플라워와 나비가 날아다니는..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패턴이 가득하고요,
허전하고 밋밋한 벽면에 연출하셔도 이쁘고,
주방에서 트레이처럼 사용하시거나 식탁 위에 놓아 사용하심 참 이쁘겠지요?^^
이렇게 이쁜 아이를 만나는 것도 참 행운이랍니다^^
사이즈 27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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