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마크를 보니, 1894~1943년 사이에 만들어진 독일앤틱 크리머에요.
초록 색감이 봄냄새 솔솔~나게 해주고요, 밑으로는 핑크와 옐로우톤의 꽃이 있어요..
컨디션 좋아서, 짧게 자른 생화를 담아두시거나, 수저꽂이 등 다양하게 연출가능하세요.
Tip.... 손잡이까지 가로 15 * 높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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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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