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수이가 잊지 않고 바잉하는 품목중에 하나... 바로~ 이런 홀미러도 되는 용도랍니다..^^
그동안 영국 앤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프렌치의 여성스러움이 물씬나는 아이를 소개해드려요.
어디에서 보더라도 그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라 사진찍으면서 셔터를 많이도 눌렀답니다.^^
미러와 유리외에는 모두 전체적으로 길트 우드이며,
특별하게도 이 아이는 중앙에 글라스 캐비넷 용도처럼 수납이 되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더군다나 꼬맹이 열쇠가 있어, 잠금장치가 되어 나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좌우.. 글고 위쪽 선반위에도 미러가 총 3개 있어서 화려함.. 그 자체이지요..
또한 양쪽으로 진남색위에 골드로 핸드페인팅의 플로랄이 그려져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마음껏 발산한답니다.
뒷다리까지 꼬옥~ 봐주시고요... 오랜~ 프렌치의 앤틱 홀미러를 자신있게 선보여 드립니다.^^
사이즈 큼직해서 소파위 벽면이나 허전한 공간에 액자처럼 데코하심 환상이옵니다.^^
Tip.... 73 * 17 * 5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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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입시 충분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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