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개나리꽃이 생각나는 고운 색감의
빈티지 체어인데요,
오리지널 핸드페인팅 그대로에요.^^
반달형태의 앉음판이라 너무 이쁜데~ 편하기까지 하고요,
뒷다리까지 멋스러운 핏이라 뒷모습까지 이쁜 체어네요.
포인트 체어~ 아이들방에~ 빈티지 테이블에~
베란다에 화초와 함께 놓아주셔도 화사하니~ 좋겠네요.
무엇보다 짱짱해서 앤수이 마음에 쏘옥 드네요.
사이즈 39 * 8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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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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