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쁘띠 나나.... 너무 깜찍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오랜세월을 머금고 있는 나나는 사진에서 보시는 그 느낌대로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답니다..
갈수록 앤수이가 프랑스 소품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이런 느낌 때문이지요.
나나는 모헤어를 갖고 있어서, 진짜 사람같은 느낌이 감돌기도 하고요,
얇디얇은 실크모자를 쓰고, 전형적인 프랑스 리본플라워와 함께하고 있답니다..
눈매와 입술선, 발그레한 볼... 그리고 입술밑에 뽀인트인... 까만 점.......
그 사랑스러움에 화악~ 끌어안고 싶답니다...
장식장안에 세워두시면 어설픈 액자보다 훌륭한 장식소품이 되어요.
쉽지 않은 몸값이지만, 결코 후회없을 그런 소품이오니.. 귀함을 아시는 분이 초이스하세요.
두번다시 볼 수 없는~ 귀한 앤틱소품을 찾으셨다면... 쁘띠 나나를 기억하세요..^^
앤수이가 넘넘넘~~ 사랑하는 아이....
Tip.... 2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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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수이는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취급하는 곳이며,
앤틱의 특성상 세월에 의한 사용감이나 흔적 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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